로그인         회원가입      
HOME > 암 투병·극복·간병기 > 암 투병·극복·간병기

방사선 치료를 잘못하면... 조회수 : 381
지성이면 감천  (환자/가족) 2018-10-17 오전 8:53:45

저희 아버지는 편도선암으로 인해 먼저 항암치료를 하여 암의 크기를 줄인 이후 방사선 치료를 하였습니다. 약 반년이 지난 뒤 위가 자꾸 거북하다고 하셔서 검사를 한 결과 위와 폐 췌장 등지로 전이가 된 상태였습니다.

지금은 병원의 권고로 퇴원을 하여 집에서 대체의학에 유일한 희망을 걸고 이곳저곳 공부와 조사 중입니다.

 

그런데 방사선 치료의 후유증으로 입안의 침샘이 말라 버려서 침이 분비되지 않아 음식을 제대로 드실 수 없는 상태가 되어버렸습니다. 지금 와서 후회해 봐야 소용없지만 여러분들은 방사선 치료 시에 신중을 기하시기 바랍니다. 이런 부작용들이 사방에 도사리고 있는 줄 모르는 우리 같은 일반인들은 의사들이 말해 주지 않으면 어떻게 알 수 있겠습니까? 정말 미리 많이 물어서라도 공부를 하시거나 아니면 자신들이 암 공부를 많이 하시길 바랍니다.

그렇지 않으면 저희처럼 후회하게 됩니다. 의사들이 원망스럽습니다.

힘을 내고 싶어요. 지금이라도...


김산현
(기타)
방사선치료를 잘못한게 아니라 방사선치료를 하면 생기는 부작용입니다 저는 침샘도 마르고 턱이 벌어지지가 않아서 지금 식사도 저대로 못하는 상황입니다 그외에도 중이염도 왔구요ㅡ 또 무슨 부작용이 생길지 모르겠습니다 병원치료를 선택하면 어쩔수없이 겪어야 되는 과정인것같습니다.
2018-10-17 오전 9:25:32 
황영두
(기타)
방사선에는 아로니아가 좋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마시는 카카오닙스가 좋다고 들었습니다.저도 잘 모름니다.자세한 건 스스로 알아보세요.
2018-10-17 오후 1:44:31 
지성이면 감천
(환자/가족)
안녕하십니까? 귀중한 조언 감사합니다. 저도 부작용으로 침샘이 말랐다고 말슴드렸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부작용이 암 자체보다 더 심한 타격과 고통을 주는 것 같습니다.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들 중 이런 증세를 해결하신 분이 게시면 제발 좀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걱정하는 아들이...
2018-10-18 오전 8:39:23 
이건희
(환자/가족)
아들로서 아버님의 병세의 악화 때문에 걱정이 많으신 것은 이해를 합니다. 그러나 암 치료법 중에 완벽한 치료법이 아직 없는 것이 현실이고 현대의학의 한계입니다. 요즘 그렇게 비싸게 팔리는 표적요법제들도 나름의 부작용은 갖고 있습니다. 방사선 치료 시 침샘이 마르는 부작용은 한시적일 수도 반영구적일 수도 있습니다. 좀 더 여유를 갖고 기다려 보시지요. 환자의 체력이 좋으면 몸의 회복도 조금은 빨라지니 환자의 체력 회복과 강화에 힘써 보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좋은 일이 있을 수 있습니다. 잘 먹어야 합니다. 식이요법도 병행해 보십시요. 주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길...
2018-10-19 오전 9:06:00 
김효중
(환자/가족)
님의 고민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도 가족의 간병을 하며 겪은 고통 중의 한 가지였습니다. 1류 병원에 가서 돈은 돈대로 들여서 도 다른 병을 얻었으니... 그러나 시간을 갖고 좀 기다려 보세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암 투병은 장거리 경주와 같아 기다림과 도 힘든 인내를 필요로 합니다. 인내하며 기다리다 보면 어느샌가 그 고통이 부작용이 사라질 수도 있으니까요. 조급해시면 암에 지고 맙니다. 여유를 부려봅시다. 억지로라도...
2018-10-22 오전 8:39:23 
댓글쓰기
한수    [암스쿨 희망나눔 캠페인 참여] 암에 대해 꾸준히 공부합니다
인현진    인두암으로 고생하는 남편.
투병 극복기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