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HOME > 자유게시판 > 홍헌표 칼럼

"암을 고치는 길에 왕도는 없지만 정석은 있습니다" 조회수 : 855
[상담위원 : 홍헌표]  (환자/가족) 2018-11-16 오후 3:13:10

보완통합의학의 권위자이자 스스로 '삶을 고치는 암 의사'라고 불리고 싶은 이병욱 대암의원 원장을 며칠 전 만났습니다. 길지 않은 시간에 많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위암 전문의인 이병욱 원장은 독특합니다. 수술, 항암치료, 방사선 치료 같은 전통적인 암치료법에 더해 웃음치료, 눈물치료, 가족 치료 등을 의료 현장에서 실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의 책 프롤로그 일부를 발췌합니다. 전통적인 병원 치료 외에 환자와 가족들이 주체적으로 관리를 해야만 궁극적으로 암을 물리칠 수 있습니다.


<프롤로그>

의사로서 수술대에 서면 설수록 깨달은 것은, 암은 수술이나 항암화학요법, 방사선 치료로 열심히 치료한다고 낫는 병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우리의 몸에는 보이지 않는 방어막이 있고, 그 '인체의 방어막'을 지켜 인체가 암을 견뎌낼 수 있다면, 결국 암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다는 사실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또한 암은 육체만의 질병이 아닙니다. 몸에서는 암을 물러나게 했는데, 마음에서는 암을 버리지 못해 결국 모든 치료가 물거품이 되는 경우를 저는 수없이 목격했습니다. <중략>


그후 저는 미국, 프랑스, 독일, 스위스, 영국, 일본, 캐나다 등 세계를 돌며 선진의료를 공부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암을 생활습관병이라고 정의하고 암을 일으키는 잘못된 습관을 고쳐나가면서 보완통합의학으로 암을 치료해왔습니다. <중략>


첫번째 바꿔야 할 관점은 암을 몸의 일부에 든 병으로 보고 단칼에 제압할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암은 국소 질환이 아니라 전신 질환입니다. 또한 암은 육체적 질병만이 아니라 심인성 질환입니다.

두번째 바꿔야 할 관점은 암만 바라보고 암을 박멸하겠다는 생각입니다. 암만 볼게 아니라 환자의 몸을 보고 잃어버린 삶의 질을 되찾아야 합니다.








석난희
(환자/가족)
암은 국소질환이 아니라 전신질환이요, 심인성 질환이기도 하니 한칼에 제압하겠다는 생각을 버려라. 그리고 암만을 바라보자 말고 환자의 몸을 보고 판단하여 자신의 삶의 질을 되찾는 것이라는 말씀! 고맙습니다. 저희는 많이 늦었지만 아버지를 위해 다시 분발하겠습니다.
2018-11-26 오전 10:00:32 
댓글쓰기
[상담위원 : 홍헌표]    암 보완통합의학 전문가 이병욱 원장의 암 이기는 법
[상담위원 : 홍헌표]    "암 통보받아 죽음 생각할 때 삶이 농밀해진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