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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찬후 다리가 부었어요 조회수 : 441
seeeun1026  (환자/가족) 2019-03-15


2년전 담낭암 3기 판정을 받고 수술후 항암,방사선,키트루다,일본 면역치료를 받았습니다.치료받은 것 하나하나 모두 효과를 보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작년 12월 말부터 복수가 차오르고 여러가지 몸의 변화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진통제로 인한 부작용(변비,소변감소,선망증상,잠에 취해있음)등이 있습니다. 그런데 한달 전부터 다리까지 부어올라 지금은 첨부한 사진으로 보다시피 라텍스 침대처럼 누르면 피부회복아 안될정도로 부어있고 벌겋게 피부가 올라와 있습니다. 여기서 묻고 싶은것은 왜 유독 왼쪽 다리만 붓는 것이고 이러한 부종을 조금이나마 완화시키려면 어떤 노력이 필요한가요?
이건희
(환자/가족)
얼마나 고통스러울지 짐작이 갑니다. 혹시 담당의사를 찾아보시는지요? 제 생각에는 우선 병원에 가셔서 복수부터 주기적으로 빼는 잠정 치료를 하시지요. 복수가 차면 호흡을 방해하고 아래로는 장기를 압박하여 소화불량을 야기하여 식사를 잘 못하게 합니다. 또 복수 때문에 사지에 부종을 일으키지요. 저도 왜 왼발에만 부종이 생기는지는 모르겠지만 부종은 간의 기능이 약화 내지 악화되기 때문에 복수가 생기고 복수가 부종을 야기한다고 생각합니다. 간 기능을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을 담당의사가 처방해 주지 않는다면 한의사와도 상담해 보시기 바랍니다. 다리의 부종을 다스리는 방법은 눕거나 하여 심장의 높이와 발의 높이를 같게 하거나 약간 높게 하시면 다소 붓기가 빠질 수 있습니다. 이뇨제는 쓰시는지요. 이뇨제도 상당한 도움이 될겁니다. 우선은 응급조치를 하시고 복수를 다스리는 것이 순서 같습니다.
2019-03-18 오전 8:40:01 
이건희
(환자/가족)
안녕하세요? 하루를 이리저리 생각해도 이것은 전문의사에게 문의하시는 것이 상책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지금까지 많은 치료를 했지만 효험을 보지 못했으니 의사에 대한 불신이 많으리라 생각하지만 병원을 바꾸는 한이 있더라도 복수를 뽑고 부종을 다스리는데는 우선 양의, 그런 다음 한의를 찾아보시도록 의견드립니다. 희망의 끈을 놓지 마시기 바랍니다.
2019-03-20 오전 8:34:27 
seeeun1026
(환자/가족)
감사합니다~
2019-03-24 오후 7:13:04 
이건희
(환자/가족)
안녕하세요? 차도는 있으신지요? 제가 드린 말씀의 대증요법 즉 증상을 급히 다스리는데는 양의가 더 효과적이란 뜻입니다. 그러면서도 증상에 차도가 없으면 원인 치료를 잘하는 한의사도 좋다는 의미입니다. 아무쪼록 자주 근황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이곳에서 무슨 비법을 찾는다기보다 유경험자들의 조언과 정보를 들으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적극적으로 의견 좀 주시기 바랍니다.
2019-03-25 오전 8:33:29 
이건희
(환자/가족)
안녕하십니까? 우리 주 하나님께서 자매님의 건강을 돌보아주실 것을 기도합니다.
2019-03-26 오전 8:25:53 
황영두
(기타)
병원에서 통원치료는 꼭 하셔야 되고 하면서 만약에 집에서 쉬고 계신다면 비단풀을 드셔보세요 암에는 좋다고 합니다.
2019-04-04 오전 8: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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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욱    교모세포종 환자와 자궁암 환자는 어떤식으로 돌봐드려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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